2025 연말정산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0가지 (해결 팁 정리)
그녀는 안정적인 보컬 실력과 글로벌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싱어게인4에서 단숨에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된 그윈 도라도는 이미 11살 때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 Asia’s Got Talent Season1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이다. 이 방송은 한국에서는 방영되지 않았다. 그녀의 과거 무대가 어떠했는지는 <아시아 갓 탤런트 출연 당시 그윈 도라도> 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이름: 그윈/귀니스 도라도 (Gwyn / Gwyneth Dorado)
생년월일: 2004년 12월 10일
태어난 곳: 필리핀 안티폴로
출연 프로그램: Asia's got talent, 싱어게인4
포지션: 외국인 참가자 · 글로벌 보컬
특징: 팝·소울 기반의 탄탄한 발성과 안정감
소속사: 뮤직앤뉴(MUSIC&NEW)
싱어게인4 출연 이전부터 해외 오디션과 무대 경험을 쌓아온 점이 그녀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그윈 도라도가 싱어게인4에서 주목받은 이유는 단순히 “외국인 참가자”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호소력있게 전달하는 보컬 톤
한국 오디션 무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표현력
심사위원들 역시 그녀의 무대를 두고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보컬”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그윈 도라도의 싱어게인4 오디션 무대는 과한 기교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보컬이 돋보였다.
넓은 음역대에서도 안정적인 호흡
고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발성
감정선이 분명한 곡 해석
이러한 요소 덕분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해외 팝 가수의 내한 공연을 보는 듯한 무대”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싱어게인4에는 여러 실력자들이 등장했지만, 그윈 도라도는 글로벌 감성을 대표하는 참가자로 자리 잡았다.
해외 무대 경험 → 실력 신뢰도 상승
한국에서도 통하는 보컬 스타일
글로벌 시청자 유입 가능성
이는 싱어게인4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음과 같은 반응이 많았다.
“외국인 참가자인데 발음·감정 전달이 자연스럽다”
“싱어게인4에서 가장 안정적인 무대 중 하나”
“다른 출연자들도 훌륭하지만, 그윈은 레벨이 다르다”
이러한 반응은 그윈 도라도가 단발성 화제 인물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참가자임을 보여준다.
라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인물이다.
앞으로 공개될 무대와 행보에 따라, 그녀는 싱어게인4를 대표하는 외국인 참가자로 오래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2025년 9월 국내에서 첫 싱글 앨범 발매
싱어게인4를 통해 국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그웬 도라도는, 2025년 9월 한국에서 첫 싱글 앨범 「Way」를 발매하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디션 무대에서 검증된 보컬과 감성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번 싱글은, 방송 이후 그녀의 음악적 방향성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 싱어게인4 이후 발표된 첫 공식 앨범 「Way」는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싱글 「Way」의 수록곡 "On My Way"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도라도만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꿈을 향해 가는 자신의 여정 속에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라는 자신의 포부를 담아내고 있다.
On My Way
All i hear is deafening silence
my body stuck in the moment
Where do I go from here?
I've tried, hope's not even working
I'm tried, don't know where I went wrong
All these start that I have been chasin'
living me all alone
Holding what's within taking a step for me
I'm on my way
I'm on my way
I'm on my way
I'll just be on my way
I'm on my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