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 연도별 할인율
이 할인은 원래 2024년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2027년 말까지 3년 연장됐습니다(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대신 매년 할인율을 단계적으로 낮추는 조건이 붙었습니다.
| 연도 | 할인율 | 비고 |
|---|---|---|
| 2024년까지 | 50% | 기존 반값 할인 |
| 2025년 | 40% | 축소 시작 |
| 2026년 | 30% | 현재 적용 중 |
| 2027년 | 20% | 마지막 해 |
| 2028년~ | 폐지 | 제도 종료 |
적용 기준은 고속도로 진입 시점입니다. 연말에 걸쳐 이동하는 경우, 12월 31일 진입 차량은 그해 할인율, 1월 1일 진입 차량은 바뀐 할인율을 적용받습니다.
신규 차량은 '할인코드 등록'이 필수
가장 많이 검색되는 부분입니다. 이미 할인을 받고 있던 차량은 별도 조치 없이 유지되지만, 새로 할인을 받으려는 차량은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반드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하지 않으면 할인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등록 방법
| 구분 | 방법 |
|---|---|
| 온라인 |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ipass.co.kr)에서 차량 정보·할인코드 등록 |
| 영업소 | 한국도로공사 영업소 방문 등록(자동차등록증 등 지참) |
| 공통 | 차량에 부착된 하이패스 단말기에 할인코드가 등록돼 있어야 적용 |
경차·다자녀 할인과 중복될까?
결론적으로 중복 합산은 되지 않습니다. 여러 할인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더라도 가장 높은 할인율 하나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경차이면서 전기차라면 경차 50%와 전기차 30% 중 더 큰 경차 50%가 적용됩니다.
사업용 화물차의 경우, 전기·수소 사업용 화물차는 전기·수소차 할인과 출퇴근 할인 또는 화물차 심야할인 중 더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점 (오해 정리)
'무료'가 아니라 '할인'입니다. 전기차 통행료는 무료가 아니라 정률 할인(2026년 30%)입니다.
주말 조건이 아닙니다. 전기·수소차 할인은 요일과 무관하게 상시 적용됩니다. 주말·공휴일 조건은 다자녀 할인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서로 다른 제도입니다.
장애인·유공자 인적할인과의 관계.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등록하면, 감면 대상자가 미탑승이라 인적할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도 전기·수소차 할인은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2026년 전기차 통행료 할인율은 몇 %인가요?
30%입니다. 2025년 40%에서 내려왔으며, 2027년 20%, 2028년부터는 폐지됩니다.
전기차 통행료 할인은 언제 완전히 없어지나요?
2027년 말까지 운영되며, 2028년부터 제도가 종료됩니다.
새로 산 전기차는 어떻게 등록하나요?
하이패스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할인코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통행료 홈페이지(hipass.co.kr) 또는 한국도로공사 영업소에서 가능합니다.
경차 할인과 함께 받을 수 있나요?
중복 합산은 되지 않으며, 더 높은 할인율 하나만 적용됩니다. 경차(50%)가 전기차(30%)보다 크면 경차 할인이 적용됩니다.
전기차 통행료가 무료 아닌가요?
무료가 아니라 정률 할인입니다. 2026년 기준 30% 할인입니다.
※ 출처: 한국도로공사 전기·수소차 통행료 할인제도 변경 안내(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hipass.co.kr).
※ 본 글은 2026년 8월 기준 정보이며, 할인율·일정·제도는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용 전 한국도로공사 공식 공지를 확인하세요.
